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T Asia Series: PUBG Classic (문단 편집) === 중계 퀄리티 문제 === 옵저버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이번 대회가 [[태국]] [[방콕]]에서 열려 태국에서 공식 옵저빙을 맡았는데,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PGI]] 때처럼 국가별 옵저빙이 아닌데도 자국의 인기 팀인 Tokio Striker나 Armory Gaming의 모습을 너무 자주 비춰 공식 중계 방송 영상을 그대로 받아서 중계하는 타국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박상현 캐스터는 이런 태국 팀 편향적인 옵저빙에 대해 서울에서 열릴 [[PUBG Nations Cup 2019|네이션스 컵]]을 기대해달라며 대회 홍보와 함께 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옵저빙 기술도 PKL, PEL, NPL 등 타 리그에 비해 매우 부실했다. 교전이 일어났을 때 다른 장소나 파밍을 하는 모습만을 보여줘 킬로그만 보고 교전 상황을 상상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의미없는 장소를 비추는 상황에 스쿼드끼리 맞붙는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는 것을 놓치기 일쑤였고 심지어 자주 비춰주는 태국 팀의 모습도 의미없는 시야를 따는 장면 정도나 주로 등장하고 그 태국 팀의 교전조차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데다 타 리그라면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 교전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지점을 클로즈업 하는 등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는 등. 옵저빙 실력이 매우 떨어져서 타 지역 리그에서는 매우 기본적인 연출조차 하지 못 했다. 이처럼 옵저빙하는 모습이 총체적 난국이라 팬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매우 높은 상황. 명색이 아시아 지역의 강팀들을 모아 진행하는 세계대회에서 실력 없는 제작진들을 사용한 펍지 측에 대한 비판의 의견도 크다.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지 2, 3일차에는 옵저빙 퀄리티가 다소 좋아진 것은 다행인 부분. 자기장이 바뀌었을 때 지도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잦아서 각 팀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가 어렵고, 가끔 보여주는 지도도 확대를 하지 않은 상태를 보여줘 상황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심지어 화면 밖으로 일부 지도가 잘려 보여서 가려지는 부분이 많은 경우도 있는 등,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리고 지도를 보여줄 때 지도 화면에서 여백이 있는 양측에 팀 멤버 리스트를 보여주었는데, 생존 상태 같은 것이 변하는 것도 아닌 단순한 팀원 리스트라 아무 의미 없이 화면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는 악평이 많다. 아프리카에서 진행한 한국 중계 화면에는 좌측 하단에 우리나라 팀장들의 개인화면을 보여줘 그나마 한국 팀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긴 했다. 또한 사운드가 자주 깨지며 중계 화면의 인게임 사운드가 들리지 않거나 화질의 열화가 심각해서 FHD임에도 360p 수준의 나쁜 화질로 송출되는 순간이 너무 잦았다는 점도 문제. 화질이 열화될 때는 선수들의 아이디조차 식별할 수 없는 수준이다. 나아가 옥수수 채널에서 송출한 한국 중계 화면은 아프리카 측 화면과는 달리 사운드가 심각하게 깨지는 문제가 생겨서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